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병영일기 (문단 편집) === 13화 <[[외모지상주의]]> 훈련 === 박형석의 입영통지서로 시작한다. 그리고 유격훈련하면서 더워하고 잘 때도 끈적끈적해서 더워하는 박형석의 모습을 보여준다. 이 때 빨리 겨울이 왔으면. 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겨울이 더 힘들었다. 혹한기 훈련, 삽으로 땅을 파고 주먹밥도 얼어버리는 날씨에서 박형석은 따뜻한 게 먹고 싶다며 잠에 청하고 새로운 몸의 박형석이 나타나서 식사를 한다. 그 옆에 있는 미진, 유이, 하늘, 재혜는 덤. 이진성은 다음 주에 입대를 하고 슬퍼하는 와중, 진호빈은 그 옆에서 [[인면수심|"나는 면젠데"]] 라고 놀린다.[* 실제로 [[입대]]를 앞둔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면 상대 입장에선 야마도는게 '''당연하다'''. 면제라면 입대 예정이거나 복무중인 현역 앞에서는 말조심하자.(보통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이런 말을 대놓고 하는 경우는 현역이 안 부러워할 정도로 겉보기로도, 속으로도 심각한 사유의 면제가 대부분이다.~~면제여도 [[1형 당뇨병|평생 하루에 주사 4번씩 맞아야만 한다고 하면]] 안 부러워한다~~)] 박형석은 취침시간은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며 행복하다고 한다. 하지만 돌아온 아침의 일과는 괴롭다. 라고 생각했는데.. 새로운 신병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이태성이었다. 박형석은 이태성에게 살기어린 눈빛으로 앞으로 잘해보자고 말하고 그 후 나래이션으로 앞으로 군생활이 즐거워질 거 같다고 생각하며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